글 머신봇 편집팀 · 발행
ChatGPT에 제안서 두 개를 넣고 고를 때, 비교표 기준부터 만드는 프롬프트
ChatGPT에 제안서나 보고서 두 개를 올릴 때는 어느 쪽이 낫냐고 묻기보다 비교 기준, 가중치, 원문 근거 위치를 먼저 표로 받아야 합니다. 바로 복사해 쓸 수 있는 문서 비교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제안서 A와 B를 읽고 있는데 둘 다 그럴듯할 때가 있다. A는 가격이 낮고, B는 지원 범위가 넓다. 그런데 ChatGPT에 “둘 중 뭐가 더 좋아?”라고만 물으면 장점과 단점을 두 줄씩 나열한 뒤 애매한 결론을 주기 쉽다. 결정에 필요한 것은 요약이 아니라 같은 기준으로 두 문서를 읽은 비교표다.
아래처럼 결과가 나와야 한다. 추천은 맨 마지막 칸이고, 그 앞에는 기준, 두 문서의 원문 근거, 빠진 정보, 확인 질문이 있다. 원문 위치가 비어 있으면 좋은 문장처럼 보이는 추천도 아직 승인 근거가 아니다.
OpenAI의 파일 업로드 FAQ는 업로드한 두 문서를 비교하거나 한 문서의 프레임워크와 루브릭을 다른 문서에 적용하는 작업을 예시로 든다. ChatGPT 데이터 분석 안내는 원하는 열, 계산, 묶는 방식, 차트 유형을 분명히 적고 결과와 가정을 검토하라고 안내한다. 그래서 이 글은 “어느 쪽이 더 좋은가”보다 무엇을 기준으로, 어느 원문 위치까지 확인할 것인가를 먼저 정한다.
추천을 먼저 받으면 두 문서의 말투에 끌려갑니다
비교가 흐려지는 이유는 문서마다 강조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쪽은 “신속한 지원”을 크게 쓰고, 다른 쪽은 지원 시간이나 제외 조건을 표 안에 적는다. 요약만 받으면 두 표현이 같은 무게로 보일 수 있다.
먼저 아래 네 줄을 직접 정한다. 이 중 결정 목적과 멈춤 조건이 비면 비교표를 만들어도 선택 기준이 흔들린다.
| 먼저 정할 것 | 예시 | 빠지면 생기는 일 |
|---|---|---|
| 결정 목적 | 다음 분기 고객센터 도구를 고른다 | 예쁜 기능 설명에 끌린다 |
| 비교 기준 | 비용, 도입 일정, 지원 범위, 해지 조건 | 두 문서가 서로 다른 항목으로 요약된다 |
| 우선순위 | 일정 지연 위험은 비용보다 먼저 본다 | 총점이 실제 선택과 달라진다 |
| 멈춤 조건 | 계약 범위나 보안 조건이 비면 추천하지 않는다 | 확인할 일을 결론으로 착각한다 |
이미 파일을 올리기 전 단계라면 고객 파일을 ChatGPT에 넣기 전, 지울 정보와 남길 맥락을 나누는 법처럼 식별 정보와 업무 맥락을 분리한다. 표나 견적 데이터를 함께 비교한다면 원본 CSV와 정리본 CSV, ChatGPT에 나눠 맡기는 순서에서 열 이름을 먼저 고정하는 흐름도 이어서 쓸 수 있다.
복사해서 넣을 문서 비교 프롬프트입니다
문서 두 개를 첨부한 뒤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 넣는다. 대괄호 대신 중괄호 안의 변수만 바꾸면 된다.
첨부한 문서 A와 문서 B를 아래 목적에 맞춰 비교해 주세요.
결정 목적:
{예: 다음 분기 고객센터 도구 공급사를 고른다}
반드시 비교할 기준과 우선순위:
1. {예: 총비용과 추가 비용}
2. {예: 도입 일정과 전환 작업}
3. {예: 지원 범위와 제외 조건}
4. {예: 보안, 계약, 해지 조건}
멈춤 조건:
{예: 계약 범위나 보안 조건이 문서에 없으면 추천하지 않는다}
아래 표 하나로만 먼저 답해 주세요.
| 비교 기준 | 문서 A의 원문 근거 위치와 내용 | 문서 B의 원문 근거 위치와 내용 | 차이 | 확인 필요 | 결정에 미치는 영향 |
규칙:
- 원문에 없는 가격, 일정, 기능, 계약 조건을 만들지 않습니다.
- 근거 위치는 페이지, 제목, 표의 행·열, 또는 문단 첫 문장으로 적습니다.
- 정보가 없거나 모호하면 "확인 필요"에 질문을 적고, 추정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 두 문서가 같은 표현을 썼더라도 범위, 기간, 제외 조건이 다르면 차이를 적습니다.
- 표를 만든 뒤에만, 멈춤 조건을 통과한 경우에 한해 조건부 추천을 두 문장으로 적습니다.
이 프롬프트는 ChatGPT에게 결정을 떠넘기는 문장이 아니다. 원문을 다시 찾을 수 있는 비교 기록을 먼저 만드는 요청이다. 특히 근거 위치 칸은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때 가장 먼저 필요한 칸이다.
표가 두 줄 요약으로 돌아오면 수정 프롬프트를 붙입니다
첫 답이 “A는 가격이 좋고 B는 지원이 좋다”처럼 끝날 수 있다. 이때 전체 요청을 다시 쓰기보다, 부족한 출력 규칙만 추가한다.
방금 비교 결과를 추천 문장 없이 다시 작성해 주세요.
각 비교 기준마다 문서 A와 B의 원문 근거 위치를 반드시 하나 이상 적고,
근거를 찾지 못한 칸은 빈칸으로 두지 말고 "확인 필요" 질문으로 바꿔 주세요.
가격, 일정, 범위, 계약 조건은 문서의 숫자나 조건을 그대로 옮기고,
두 문서에 없는 내용은 추정하지 마세요.
파일 분석은 처음부터 완벽한 표를 보장하지 않는다. OpenAI 안내도 구조가 분명한 파일과 구체적인 요청을 권하고, 결과에 의존하기 전 출력과 가정을 검토하라고 말한다. 따라서 근거 위치가 없는 비교 항목은 결론을 내리지 않는 항목으로 취급한다.
최종 선택은 표의 마지막 줄에서만 합니다
표가 채워진 뒤에는 세 가지만 본다.
- 우선순위가 높은 기준에 원문 근거가 있는가.
확인 필요항목이 멈춤 조건에 걸리는가.- 추천 이유가 문서의 실제 범위와 제외 조건을 반영하는가.
셋 중 하나라도 아니면 “B가 더 좋아 보인다”는 결론을 공유하지 않는다. 담당자에게 확인할 질문을 보내고, 답을 받은 뒤 해당 행만 다시 비교한다. 기능이나 첨부 가능 여부는 모델, 플랜, 워크스페이스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민감정보를 뺀 작은 샘플 문서로 근거 표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멈춤 조건에 걸린 항목은 추천 문장으로 덮지 않는다.
오늘 할 일은 제안서 두 개를 다시 읽는 것이 아니다. 먼저 비교 기준 네 개와 멈춤 조건 한 줄을 적고 이 프롬프트를 붙여 넣는다. 표의 모든 핵심 행에 원문 위치가 채워진 뒤에만 최종 선택으로 넘어간다.
참고 출처
자주 묻는 질문
ChatGPT에 문서 두 개를 올리면 바로 추천을 받아도 되나요?
먼저 비교 기준과 각 기준의 원문 근거 위치를 표로 받은 뒤 추천을 요청하는 편이 낫습니다. 근거 위치가 비어 있으면 원문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비교 기준은 몇 개가 적당한가요?
목적에 직접 연결되는 기준만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 일정, 범위, 위험처럼 결정에 영향을 주는 항목부터 시작하세요.
PDF와 스프레드시트를 같이 비교해도 되나요?
가능한 파일 형식과 기능은 계정과 워크스페이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먼저 작은 샘플로 표의 열과 근거 위치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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