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머신봇 편집팀 · 발행
회의 전 고객 의견이 너무 많을 때, 우선순위 표에 남길 기준
고객 의견 CSV를 ChatGPT에 올린 뒤 요약만 받으면 버그, 개선 요청, 칭찬이 한 표에 섞일 수 있습니다. 분류·우선순위·근거·검수 필요를 남기는 요청문과 공유 전 확인 순서를 정리합니다.

고객 의견 CSV를 회의 전날 열어 보면 로그인 안 됨, 배송이 늦음, 색상이 예쁨, 환불 문의처럼 성격이 다른 한 줄이 수백 개씩 섞여 있습니다. 이때 ChatGPT에 “요약해줘”라고만 쓰면 읽기 좋은 문단은 나오지만, 무엇을 먼저 고칠지 결정할 표는 남지 않습니다.
먼저 요구할 일은 네 가지입니다. 카테고리로 묶기, 우선순위 붙이기, 원문 근거 한 줄 남기기, 그리고 사람이 다시 볼 검수 필요 행을 따로 표시하기입니다. 가능한 계정·설정에서는 ChatGPT가 업로드한 데이터를 살펴보고 표나 차트를 만들 수 있으며, CSV 같은 스프레드시트 형식도 지원합니다. 다만 계정·플랜·설정에 따라 이용 가능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파일을 올리기 전 화면에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OpenAI의 데이터 분석 안내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반복 업무를 실행 단위로 끊어 두고 싶다면 ChatGPT 작업을 자동화하기 전에 확인할 조건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핵심은 AI가 일을 “완료했다”고 말하는 순간이 아니라, 사람이 다음 판단을 할 수 있는 표가 남는 순간입니다.
CSV를 올리기 전, 분류 기준부터 한 문장으로 고정합니다
파일에는 고객 이름, 전화번호, 주문번호, 이메일, 계정 링크처럼 회의에 필요하지 않은 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그런 열을 제거하고, 한 행에 하나의 의견만 남깁니다. 같은 행에 두 문제가 섞였다면 의견 원문을 쪼개거나 그 행을 검수 대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그다음 팀에서 쓸 카테고리를 다섯 개 안팎으로 정합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계정, 결제·환불, 배송, 상품·재고, 개선 요청처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멋진 분류 체계가 아니라, 이번 회의에서 누가 어떤 일을 맡을지 가를 수 있는 기준입니다. 새 카테고리가 필요해 보이는 행은 억지로 끼워 넣지 말고 검수 필요로 남깁니다.
ChatGPT는 업로드한 표에서 행·열을 살피고, 후속 요청으로 열을 추가하거나 갱신하는 흐름을 지원한다고 안내합니다. 표 활용 안내를 읽으면 왜 처음부터 출력 열을 지정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능이 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아래 요청문도 “판정”이 아니라 1차 정리용으로 사용합니다.
한 번에 요약하지 말고, 네 가지 일을 같은 표에 남기게 합니다
아래 요청문에서 대괄호 부분만 바꿔 붙여 넣습니다. 표를 만들기 전에 파일의 열 이름과 분류 기준을 먼저 읽게 하면, 요약 문단으로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첨부한 CSV는 [기간] 동안 들어온 고객 의견이다.
목표는 회의용 1차 분류표를 만드는 것이다. 원문을 새로 만들거나 없는 사실을 추정하지 말고,
각 행의 의견 원문을 근거로 아래 열을 가진 표를 만들어라.
1. 카테고리: [카테고리 A], [카테고리 B], [카테고리 C], [카테고리 D], [개선 요청]
2. 우선순위: 높음/보통/낮음. 서비스 이용 불가, 결제·환불, 반복 언급은 이유를 함께 적어라.
3. 근거 문장: 원문에서 판단에 쓴 짧은 구절을 그대로 인용하라.
4. 검수 필요: 카테고리가 둘 이상이거나, 원문만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으면 `예`로 표시하고 이유를 적어라.
출력 순서:
- 먼저 전체 행 수와 카테고리별 건수를 표로 보여라.
- 다음으로 우선순위 높음과 검수 필요 행만 별도 표로 보여라.
- 마지막에 원문을 바꾸지 않고 사람이 확인할 질문 5개를 제시하라.
검수 필요은 실패 표시가 아닙니다. AI가 확신할 수 없는 행을 사람이 놓치지 않게 하는 작업 목록입니다. 전체 표가 길면 우선 이 행과 높음 행만 열어 원문을 비교합니다. 예를 들어 “결제가 안 돼요, 지난번에도 그랬어요”는 결제 문제인지 계정 문제인지, 실제로 반복인지 원문과 날짜 열을 보며 확인해야 합니다.
분류표를 공유하기 전에는 원문 표본과 누락 열을 다시 봅니다
첫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카테고리를 더 늘리기보다, 어떤 행에서 판단이 흔들렸는지 먼저 물어봅니다. 다음 수리 요청은 표를 다시 만들기보다 검수 범위를 좁힙니다.
방금 만든 표에서 `검수 필요=예`인 행만 다시 확인하라.
각 행마다 가능한 카테고리 2개와 각각의 근거 문장을 보여라.
원문에 없는 이유를 추가하지 말고, 결정할 수 없으면 `사람 확인`으로 남겨라.
그 뒤 카테고리별 건수 표가 원래 행 수와 일치하는지 계산해서 알려라.
공유 전에는 아래 세 가지만 확인합니다.
높음으로 분류된 행의 원문을 최소 5개 읽어, 팀의 우선순위 기준과 맞는지 봅니다.- 카테고리별 건수 합계가 전체 행 수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합계가 맞지 않으면 회의 자료로 넘기지 않습니다.
검수 필요행에 담당자가 정해졌는지 확인합니다. 미정 행이 남으면 표를 완성본이 아니라 확인 목록으로 공유합니다.
CSV 열 정리가 먼저 막힌다면 표에서 빈칸과 형식을 한 번에 점검하는 프롬프트처럼 입력값을 정리한 뒤 다시 실행해도 됩니다. OpenAI는 업로드 파일을 활용한 분석이 계정·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므로, 팀의 실제 화면과 데이터 처리 기준은 파일 업로드 FAQ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오늘 할 일은 작은 사본으로 표본을 만드는 것입니다
첫 목표를 완벽한 VOC 체계로 잡으면 기준 논의만 길어집니다. 개인정보를 지운 작은 CSV 사본에서 위 요청문을 실행하고, 높음과 검수 필요 행의 원문을 먼저 확인합니다. 그 표가 팀의 다음 행동을 설명할 수 있으면 범위를 넓히고, 그렇지 않으면 카테고리 정의 한 줄만 고친 뒤 다시 돌리면 됩니다.
Sources
자주 묻는 질문
고객 의견 CSV를 그대로 올려도 되나요?
개인정보와 계정 정보는 지우고 필요한 열만 남긴 작은 사본으로 먼저 확인합니다.
분류 결과를 바로 회의 자료로 써도 되나요?
검수 필요 행과 우선순위 상위 행의 원문을 표본 확인한 뒤 사용합니다.
카테고리는 몇 개가 적당한가요?
처음에는 5개 안팎으로 시작하고 모호한 행은 기타가 아니라 검수 필요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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